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한국뷰티헬스케어진흥원이 지난 14일(토),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5 뷰티헬스케어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K-뷰티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 AI & 빅데이터 솔루션’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포럼은 특히 관광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발표자와 토론자 그리고 참석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AI,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메디뷰티 투어리즘, 그리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K-뷰티 콘텐츠 수출 전략 등 K-뷰티헬스의 새로운 융합 산업 생태계가 심도 깊게 논의되었다.
이날 김은영 박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디지털 기술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전 세계 소비자와 연결되는 K-관광 콘텐츠의 매개체”라며, “뷰티·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과 ICT 기술이 결합된 혁신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는 진흥원 관계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관광 분야 전문가, 대학 교수진, 예비 창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미래지향적인 전략 공유를 통해 새로운 비전적 가치를 모색했다. 포럼을 주최한 진흥원 관계자는 “K-뷰티헬스 산업은 이제 단순한 미용·건강을 넘어서, 스마트관광· 디지털 콘텐츠 산업과의 융복합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위해 기술과 정책, 문화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K-뷰티헬스의 세계화와 관광산업 혁신에 이정표를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한국뷰티헬스케어진흥원을 중심으로 향후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디지털 기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의 중심축으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