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DNA+학과(학과장 김도균 교수)는 지난 6월 17일(월) 오후 5시 30분, 경희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주식회사 플레이어원컴퍼니(대표이사 유요한)와 스포츠테크 기반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춘 스포츠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AI 체육기술의 산업화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자 스포츠DNA+학과 학과장인 김도균 교수, 테크노경영대학원 김태형 교수, 그리고 스포츠DNA학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플레이어원컴퍼니 외에도 ㈜지쎈, 카이큐테크, 플렉스스포츠 등 스포츠 산업 분야 유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대 체육대학원과 플레이어원컴퍼니는 ▲스포츠 관련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AI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협력 ▲산학 공동 연구 및 인재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플레이어원컴퍼니는 자사의 AI기반 학교체육 플랫폼인 Play Fit AI와 스마트 체육시설 솔루션을 바탕으로 대학원생들의 실습 및 프로젝트 연구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김도균 교수는 “스포츠DNA+학과는 스포츠산업의 첨단기술과 융복합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설립된 국내 최초의 학과”라며, “이번 산학협약은 교육과 산업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레이어원컴퍼니 유요한 대표는 “스포츠 산업의 미래는 기술에 있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이야 말로 진정한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경희대 대학원과 함께 국내외 스포츠테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DNA+학과는 AI, 빅데이터, 생체역학, 메타버스 등 융복합 기술을 스포츠 현장과 연결하는 전문 연구교육 기관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을 통해 산학 실천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