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7월 11일까지 ‘2025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 자치관리 기능 강화,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며, 시는 우수 관리단지로 선정된 곳을 경기도 평가대상으로 추천하고,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우수 관리단지’ 후보로도 연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및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 건축물이다. 다만, 임대주택이나 사용승인 1년 이내 단지, 최근 2년 이내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는 제외된다.
시는 공동주택관리 지원단의 심사를 거쳐 종합점수 70점 이상을 받은 단지를 ‘부천시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하고, 이를 경기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가점 부여, 선정단지 인증 동판 수여, 3년간 경기도 기획감사 유예,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양식 및 세부사항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홈페이지(apt.bucheon.go.kr)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 모두가 만족하는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