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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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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생성형 AI를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업무에 창의적으로 접목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AI 기반 행정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경기도 AI 도정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기도, ‘AI 도정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행정혁신 사례 발굴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선정된 우수사례를 향후 관련 사업과 연계하고, AI 행정의 기반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 아래, ‘AI로 행정업! 혁신을 만들고, 기회를 키우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공모는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AI 파이어니어(Pioneer)’ 부문은 보고서 작성, 자료조사, 챗봇 개발 등 일상 행정업무에 AI를 적용해 효율을 높인 사례를 대상으로 하며,
‘AI 프런티어스(Frontiers)’ 부문은 복지, 안전, 환경, 민원 등 도민 체감형 공공서비스에 AI를 접목해 성과를 거둔 사례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직자는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소속 부서나 기관을 통해 공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7월 중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대 15건의 우수사례를 1차 선정하고, 이어 8월에는 이들 중 상위 9건을 대상으로 도민 온라인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본선 현장 발표를 통해
▲최우수상 1건(200만 원)
▲우수상 3건(각 150만 원)
▲장려상 5건(각 90만 원)
등 총 1,1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진다.
공모전 본선에서는 전문가 특강, AI 퀴즈 등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공직자 간 AI 행정혁신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AI를 실무에 접목해 실제 행정 성과로 이어진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취지”라며, “작지만 실용적인 현장 아이디어부터 행정방식을 바꾸는 실험까지, AI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미래형 행정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