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온바이오㈜는 중 한 공동연구를 통해 천연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복합 바이오 미네랄 시스템을 적용한 물질이 인지 기능 개선 및 신경세포 재생, 치매의 근본적 치료 효과를 동물실험에서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산 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최고은 교수팀은 치매를 유도한 실험쥐에 셀뉴런 (CellNeuron) 물질을 투여 한 후 행동 실험(Y-maze test) 을 실시한 결과 인지 기능 향상이 관찰되었다. 또한 혈중 아세틸콜린(ACh) 농도는 증가하고 아세틸콜린에스터라제(AChE) 활성은 억제 되었으며 뇌조직 면역 염색(Aβ Immuno, ChAT Immuno) 결과에서는 Aβ 플라크 축적이 감소하고, ChAT 발현이 증가해 신경 보호 및 신경세포 활성 증진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번 연구는 중국 천진 광건(주)(广建(天津)生物科技有限公司) 연구원 텐징(田庆, 서안중의병원)과 권민호(权珉豪, 심양 중의의과대학) 그리고 한국 미온바이오㈜ 김현원 박사와 한형선 박사가 지난 5년간 공동으로 수행해 온 결과다. 연구팀은 천연 식물성 원료에 복합 바이오 미네랄 시스템을 적용, 신경보호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에 주목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생약 성분이 치매의 다양한 발병 기전을 동시에 타켓으로 하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초고령 사회를 맞이한 지금, 보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 기여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는 생약 성분 기반 치매 치료제가 임상에서도 실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연구팀은 2025년 하반기, 중국 서안 교통대학교와 길림대학교 제 1병원과 함께 공동 임상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용화 추진을 위한 후속 연구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연구 결과는 국내외 학술지에 투고 될 예정이며 정부 및 제약업계와 협력을 통해 제품화와 상용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