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6월 21일, 여름비가 내리는 광주 충장22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광주청년미술인 아트페스타가 산내들 이색 악기 김웅, 이재연 대표의 특별한 축하 공연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이날 두 연주자는 대금과 디지털 색소폰의 이색적인 협연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평소에도 다양한 이색 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는 김웅 대표는 우리나라 전통 악기인 대금을 대중적인 가요와 팝 연주에 적합하도록 개량한 '양악대금'의 제작자이자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그가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양악 대금으로 남미 음악을 선보였으며, 특히 아리랑과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접목한 '어메이징 아리랑' 연주는 참석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행사 관계자는 "처음 접하는 새로운 무대가 매우 흥미로웠다"라며, "특히 대금과 디지털 색소폰으로 아리랑을 연주할 때는 가슴이 뭉클했고, 두 악기의 환상적인 하모니에 깊이 빠져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통악기와 전통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난 양악 대금의 연주와 기존의 어쿠스틱 색소폰과는 차별화된 디지털 색소폰의 매력은 "2030 젊은 세대들에게도 충분히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덧붙이며
김웅 선생이 개발하고 제작한 양악 대금으로 다른 악기와의 협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잘 어우러지는 점에서 양악대금의 대중화 다양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앞으로 산내들 이색악기의 김웅,이재연 대표의 양악 대금과 디지털색소폰의 특별하고 다양한 공연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