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방준희 기자

충청남도 홍성군의회 이정윤 의원(1984년 4월 16일생)이 ESN뉴스 '오늘의 인물'로 선정되어 그의 의정 활동과 지역 사랑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2022년 7월부터 홍성군의회 의원으로 활약 중인 이정윤 의원은 홍성군의 최연소 남성 의원으로서 활기찬 젊은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한울1,2 LH스타힐스 청년회 회원과 홍북읍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며 지역 사회와 밀착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다음은 이정윤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1. 안녕하세요, 의원님. ESN뉴스 '오늘의 인물'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홍성군의회에 입성하게 된 계기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홍성군의회 의원 이정윤입니다. 홍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홍성군 홍북읍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 입니다. 대학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졌습니다. 특히 청년으로서 홍성의 미래를 고민하며, 젊은 세대가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직접 기여하고자 기초의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Q2. 홍성군의회 최연소 남성 의원으로서 특별히 주력하고 있는 분야나 정책이 있으신가요?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청년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청년 정책’입니다. 현재 홍성은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라는 큰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들이 홍성에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내포신도시의 건전한 발전과 원도심 활성화의 균형을 맞추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3. 의정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보람을 느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떤 정책이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실제 조례 제정이나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때, '정말 내 목소리가 반영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창업 지원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고 통과시켰을 때 매우 기뻤습니다. 작은 변화라도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의원으로서의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Q4.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계신가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는 물론,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발로 뛰며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Q5. 앞으로 홍성군을 위해 어떤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고 싶으신지 포부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홍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입니다. 특히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싶습니다.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청년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도 앞장설 것입니다. 초선 의원으로서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며, 오직 군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이정윤 의원은 젊은 패기와 소통을 바탕으로 홍성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이다. 그의 활발한 의정 활동을 통해 홍성군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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