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고펜싱연맹 · ㈜그래핀올, 공식 선수단 유니폼 개발 위한 전략적 협약 체결
한국중고펜싱연맹과 ㈜그래핀올 섬유사업부가 펜싱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종목 가치 제고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측은 지난 9월 4일 진천선수촌에서 선수단 공식 유니폼 개발 및 공동 홍보 활동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능성 섬유 기반의 고성능 유니폼 제작 ▲선수단의 경기력 지원 ▲공동 마케팅 및 홍보 협력 등을 통해 스포츠와 산업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연맹은 새롭게 제작되는 유니폼을 각종 대회와 공식 행사에서 착용함으로써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와 협회의 위상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그래핀 기반 혁신 섬유 ‘그래핀텍스’ 적용
㈜그래핀올은 이번 협약을 통해 KAIST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성과를 기반으로 개발된 첨단 기능성 소재 ‘그래핀텍스(GrapheneTex)’를 유니폼 제작에 적용한다.
그래핀텍스는 의료기기 수준의 원적외선 방사 기능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 피로의 주범인 젖산의 분해·배출을 돕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고강도 훈련과 연전으로 피로 누적이 불가피한 선수들에게 최상의 컨디션 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소재로 주목된다.
또한 ▲항균·항취 효과로 인한 쾌적한 착용감 ▲자외선 차단 ▲정전기 방지 ▲항진드기·살균 기능 ▲탁월한 열전도성과 강도 등 복합적인 성능을 갖춘 점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스포츠와 산업의 상생, 종목 저변 확대 기대
㈜그래핀올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스키협회, KRSA 경기도줄넘기협회, 루베로(LUVERO) 골프 등 다양한 종목 단체와 협력하며 기능성 스포츠웨어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펜싱 종목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연맹 관계자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유니폼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최적화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회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박경희 부대표 역시 “그래핀텍스의 혁신적인 기술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지원하고, 한국 펜싱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