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과 서울장학재단(이사장 남성욱)이 행정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양 기관은 9월 10일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AI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실천적 협력’을 주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행정과 장학사업의 결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양 재단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과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 업무 자동화, 장학사업 운영 효율화, 공동 프로그램 발굴 등 양측의 전문성을 접목한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AI 접목 통한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
이번 협력의 핵심은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행정업무 자동화 컨설팅 △장학사업과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 개발 △AI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 △필요성에 따라 다양한 협력과제 추진 등이 포함됐다.
서울AI재단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행정 경험을 살려 서울장학재단의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반면 서울장학재단은 학생 장학 지원 노하우와 인재 발굴 역량을 기반으로 공동사업의 실행력을 더할 방침이다.
■ “AI는 행정혁신의 핵심 도구”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장학사업의 전문성과 AI 기술을 접목하면 학생과 청년에게 더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 말했다.
이에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는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필수 도구”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영역과 협력해 행정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두 기관 협력의 의미
서울AI재단은 2016년 설립 이래 스마트시티 서울 실현을 목표로 빅데이터와 AI 기반 행정서비스를 확산해 왔다. 시민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스마트라이프위크(SLW) 개최 등으로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에 기여했다.
한편 서울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청년 인재 육성에 집중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양 기관의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해, 단순한 장학 지원을 넘어 행정혁신과 교육혁신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요약 및 기대효과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AI재단과 서울장학재단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촉진하고, 장학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과 학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공공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
서울AI재단과 서울장학재단의 이번 업무협약은 AI를 기반으로 한 행정혁신과 교육지원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앞으로 두 기관의 협력은 서울이 스마트시티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