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태권도장 이경수 관장은 태권도 수련생들과 함께 태사랑 25km 야간행군에 참가해 전원 완주라는 성과를 이루며 태권도의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력 단련을 넘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련생들에게 극기와 단합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자리였다.
참가 인원은 이경수 관장을 비롯해 지도진과 수련생 총 29명으로, 저녁 8시 용인 미르스타다움에서 출발해 이튿날 오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까지 약 10시간 동안 걸었다. 어둠 속에서 이어진 도전에도 불구하고 포기자는 단 한 명도 없었으며, 이는 태권도 수련의 결실이자 공동체 정신의 결과였다.
이경수 관장은 “어린 수련생부터 청소년까지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걸어갔다. 서로 손을 잡고 격려하며 끝까지 완주한 경험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태권도의 가치는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예의를 배우는 데 있으며, 이번 행군이 바로 그 교육 철학을 실천하는 장이었다고 덧붙였다.
한빛태권도장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태권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효자 종목으로 자리 잡은 만큼, 수련생들이 세계 속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5km 야간행군은 단순히 한 번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에게도 큰 울림을 전했다. 태권도를 통해 극기, 인내, 협동심을 배우는 한빛태권도장과 이경수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교육과 태권도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