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작가협회(회장 남궁기순)가 문학 창작 활성화와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제2회 한국작가문학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소설·동화·수필 등 4개 분야에서 작품을 접수받는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응모 규정은 △시 3편 △소설 원고지 80매 내외(A4 10~15매) △동화 원고지 25매 내외(A4 3매) △수필 원고지 15매 내외 2편(A4 2매)으로 정해졌다. 모든 작품은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과의 중복 투고는 불허된다.
접수는 우편과 이메일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우편 접수는 ‘서울시 도봉구 덕릉로 63가길 43 창동대우아파트 상가지하 26호 한국작가협회’로 보내면 되며, 봉투 겉면에는 ‘한국작가문학대상 공모전’과 응모 부문을 붉은 글씨로 표기해야 한다.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심사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선작은 10월 31일 개별 통보와 함께 한국작가협회 네이버 카페 및 협회 문예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12월 20일(토)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한국작가협회 소속 나연구소 우경하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한국 문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글쓰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작가협회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