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서전·전자책·공동저서 전문 기획 출판사 피플북(대표 우경하)이 ‘옴니버스 인생책쓰기’ 시리즈 제13편 〈우리 가족은〉의 공동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글쓰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동저서 방식으로, 참여자는 자기소개 1페이지와 본문 3페이지 등 총 4페이지 분량만 작성하면 된다. 한 권당 총 50명이 공동저자로 참여해 완성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옴니버스 인생책쓰기’ 시리즈는 1편 〈내 삶의 좌우명〉부터 12편 〈우리 아빠는〉까지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매 권 출간 후 출판기념회를 열어 참여 작가들과 성과를 나누는 행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참가비는 12만 원(카드 결제 시 13만 원)이며, 완성된 책 1권이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에서 ‘우경하’를 검색해 블로그를 방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결제 확인 후에는 원고 작성용 한글 샘플 파일이 제공되며, 일정 인원이 모집되면 단체 카카오톡방을 통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우경하 대표는 지금까지 700명 이상의 작가를 배출하고 10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한 기획자다. 그는 “책쓰기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처음 책을 내는 분들에게는 부담이 적고 성취감이 큰 공동저서 방식이 가장 좋은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프로젝트는 총 100편까지, 8년간 이어갈 예정이며, 꾸준히 참여하면 개인 단독 저서에 맞먹는 분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자서전협회장을 맡고 있는 우 대표는 ‘사람이 책이다’, ‘경험이 책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시니어 자서전 제작을 비롯해 글쓰기·전자책 출판·1인 출판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장기 목표는 개인 저서 1,000권 출간, 1만 명의 작가 배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