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3일(토), 경기도 양평 지평면의 한옥호텔 수향원(대표 신종철)과 한국한복협회(회장 황신애)가 결혼 독려 및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1박 2일 전통혼례 상품 개발을 골자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향원의 고즈넉한 한옥 공간과 협회의 전통혼례 기획 노하우가 결합, 신랑·신부와 가족, 예비부부, 일반 관광객 모두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 숙박형 전통혼례 프로그램이 올해 하반기 첫 선을 보인다. 전통예식 재현, 맞춤 한복 체험, 한지공예 등 다양한 콘텐츠가 프로그램에 포함될 예정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호텔식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특별한 혼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결혼문화 콘텐츠가 저출산 시대 결혼 장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복 활성화, 한옥 관광, 지역경제 기여 등 여러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수향원의 신종철 대표와 한국한복협회 황신애 회장은 “이번 협력이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의미와 추억을 제공하고, 한국 전통혼례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리마인드 전통혼례식으로 가족만의 영원한 추억을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1박 2일 전통혼례 프로그램은 오는 10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