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5회 부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9회 부천시 평생학습축제’와 함께 열려 시민들이 책과 학습의 즐거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도서관 지도게임’, ‘책꾸 아이템 뽑기’, ‘한글 소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부천의 책·만화 선정작 노인의 꿈의 저자 백원달 작가 초청 북콘서트와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깽꺵 인형극장’ 공연도 진행됐다.
또한 ‘독파민 찰칵존’ 즉석사진 촬영, ‘책이 팡! 대출이 톡!’ 야외 도서 대출, ‘발도장 쾅쾅! 스탬프 투어’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부천시 도서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부천시 도서관 40년, 시간여행’ 사진 전시 공간이 마련돼 도서관의 발자취와 역사를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 북 페스티벌은 우리 시 도서관을 대표하는 책 축제로,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과 독서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