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설 명절 대비 7개소, 5월 집중안전점검 5개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대상은 이마트 중동점, 홈플러스 여월점, 로얄쇼핑 등 3곳이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판매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부서 공무원과 시설 관리자, 그리고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단이 현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물 외벽 마감재 균열 및 탈락 여부 △대형판매시설 물품 창고 관리 상태 및 피난 공간 물건 적치 여부 △비상 대피를 위한 피난 안내도 설치 여부 △방화 구획 준수 여부 등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명절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기를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