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 13일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 페스티벌은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체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센터 대표 행사로, ‘드론 미니 축구 대회’와 청소년과 청년들이 제작한 목공예, 가죽공예, 디지털 드로잉 작품 등을 선보이는 ‘소소마켓’이 함께 운영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드론 미니 축구 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드론 미니 축구 대회에는 2인 1팀으로 구성된 청소년부 12팀과 가족부 13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청소년부 1등 팀에게는 부천시장상, 2등 팀에는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상, 3등 팀에게는 소사청소년센터장상이 수여됐으며, 가족부는 1~3등 모두 소사청소년센터장상이 주어졌다.
대회 우승자 장제웅 청소년은 “처음으로 참가한 드론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다음 기회가 온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나종원 청소년은 “경기 중 긴장했지만 우승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드론 페스티벌 이후에도 다양한 드론 관련 프로그램과 열린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https://www.bwyf.or.kr/sosayouth)또는 전화(☎032-344-07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