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센터장 김미희)는 지난 13일 센터 체육관 ‘힘이소사’에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체험 행사 ‘두근두근 D(igital)-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청소년 활동 역량 강화 보조금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AI, VR, 모션인식, 코딩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지역사회 전 세대가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 1층 체육관에서는 AI 딥러닝 사진 촬영, VR 어드벤처 체험, 모션인식 댄스 챌린지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로봇이 만들어주는 솜사탕, 디지털 타투, 로봇 공연 등 이색 이벤트가 더해져 시민과 청소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로보파크, 부천천문과학관, 부천 지역활동가,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시청소년센터 등 5개 기관과 3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또한 청소년 디지털 동아리가 직접 기획한 코딩 게임 3종(엔트리 미로 탈출 게임, 리듬게임, 바운스볼) 부스도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디지털 동아리 대표 정승현 청소년은 “우리가 만든 게임으로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뿌듯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계속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고, 청소년 디지털 동아리의 기획 활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