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비디오커머스 솔루션 기업 ㈜샵라이브코리아(대표 김성진)와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어써머(대표 김정하)가 비디오커머스 산업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샵라이브의 비디오커머스 솔루션 및 광고상품에 대한 공동 영업 및 세일즈 확대 ▲라이브커머스 콘텐츠의 기획, 연출, 송출 협력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 매칭과 공동기획을 포함한 MCN 사업 연계 ▲기술 및 시장 정보의 공유 ▲공동 마케팅, 세미나, 트레이닝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각자의 고객 네트워크와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프로젝트 발굴 시 우선적으로 협력에 나서며, 이를 통해 브랜드 만족도와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어써머는 기획부터 촬영, 실시간 송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라이브커머스 전문 제작사로, 풀무원, 팔도 등 국내 주요 기업을 포함해 약 100여 개 브랜드와 협업 중이다. 현재 4개의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누적 3,500회 이상의 송출 실적을 통해 안정적인 송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샵라이브코리아는 라이브 방송 운영부터 숏폼 콘텐츠 제작, 타겟팅 광고 운영까지 비디오커머스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기술 플랫폼 기업이다. 무신사, 오늘의집, APR, SK렌터카, 이베이(US/UK) 등 국내외 200여 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업계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고객 이탈률 0%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김정하 어써머 대표는 “샵라이브와의 협업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경쟁력을 융합하여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새로운 방식의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도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샵라이브코리아 한국사업개발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샵라이브의 기술력과 운영 경험에 어써머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더해져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는 비디오커머스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라이브커머스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국내외 시장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