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한기범농구교실은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1시, 예수인사랑나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서울일본인학교 농구팀과 함께하는 2025 친선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온 교류의 전통을 바탕으로, 농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후 1시 준비와 체육관 정리로 시작해, 1시 30분부터 루키팀 친선경기, 3시부터 주니어팀 친선경기, 그리고 4시 30분부터 유스팀 친선경기까지 세 차례의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매년 이어지는 이 대회는 단순한 승부의 의미를 넘어, 함께 땀 흘리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스포츠 본연의 가치와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단장은 “농구는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 있다.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학생들이 실력뿐 아니라 스포츠 정신과 배려, 그리고 국제적 우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과 성장을 위한 무대가 되고, 양 기관에게는 꾸준히 이어온 신뢰와 교류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기범농구교실 고양점 혹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