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유리 전문기업 한카자동차유리(이하 한카)와 글로벌 접착제·실란트 기업 씨카코리아 주식회사(이하 씨카)는 지난 8월 9일, 고품질 자동차 유리 교체 서비스 제공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자동차 유리 교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한카는 전국 주요 거점에 걸쳐 지점을 확장하며 자동차 유리 교환·복원·썬팅에 이르는 폭넓은 서비스를 표준화된 시공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은 어느 지점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정보와 시공 후기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씨카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접착제 및 실란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사(OEM)와의 협업을 통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빠른 MDAT(최소 주행 허용 시간), 우수한 접착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소재 개발에도 앞장서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기술 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 자동차 유리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카 관계자는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씨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밀한 시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씨카 측 역시 “한카의 전국적인 시공망과 전문성은 씨카의 고기능성 제품과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가치 중심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양사의 장점을 결합한 전략적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 전반으로 협력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