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은 25일 수원 남부사업본부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과 양 기관의 주요 인사 및 실무진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여성의 경제참여 확대 및 대표성 강화 ▲폭력 예방 교육 ▲홍보와 인식 확산 ▲기타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협약을 바탕으로 일자리 현장에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윤덕룡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성평등한 일터 문화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 협력과 정책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삼화 원장은 “협약을 통해 여성 경제 활성화와 양성평등 일자리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역과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