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그저, 머리를 만져주는 사람일 뿐입니다.”
언양 범서읍 구영리에 위치한 헤어카페이데아 구영점. 이곳에서 조용히, 그러나 진심 어린 손길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스타일을 완성해가는 헤어디자이너 호진을 만났다.
헤어카페이데아 구영점 헤어디자이너 호진에게 있어 ‘머리를 한다’는 일은 단순한 외형의 변화를 넘어선다.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분을 바꾸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작은 변화의 시작점이다.
“헤어스타일은 그 사람의 인상은 물론 분위기까지도 크게 바꿔요. 그래서 단순히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라 하기보다는, 각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죠.”
예약제로 운영, ‘한 사람을 위한 시간’ 만든다
헤어카페이데아 구영점의 호진 디자이너는 오롯이 한 사람만을 위한 시술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헤어카페이데아 구영점 매장 역시 예약제로 운영되며, 고객은 긴 대기 없이 1:1 맞춤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고객님들이 시술받는 시간이 편안한 힐링의 순간이 되길 바라요. 두피와 모발 상태를 먼저 꼼꼼히 체크하고, 그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게 저만의 방식이에요.”
헤어카페이데아 구영점의 헤어디자이너 호진의 공간은 그야말로 고객을 위한 작은 무대다. 그는 고객이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미소 지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편안함 속의 세련됨… ‘일상에 스며드는 아름다움’을 추구
호진 디자이너는 트렌드를 무조건 따르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차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지향한다.
“트렌드는 늘 변하죠. 그래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수 있는 스타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아름다움을 만들고 싶어요.”
그에게 아름다움이란,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그 안에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행복한 미용실을 만들고 싶어요”
‘행복한 미용실’—헤어카페이데아 구영점의 호진 디자이너가 품고 있는 꿈이다. 고객이 만족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 진심 어린 서비스가 전해지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그는 오늘도 묵묵히 가위를 든다.
“미용실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곳,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간이 될 수 있어요. 그 순간을 함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계속 정성을 다하고 싶어요.”
머리카락을 자르고 다듬는 순간이,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신념. 헤어카페이데아 구영점의 호진 디자이너는 오늘도 한 사람만을 위한 시간을 준비하며, 진심을 담은 미용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