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 이용학원 현장실습의 한계 극복하는 혁신 교육 시스템 주목
인천부평이용미용학원, 헤어엠교육원과 협력해 '남자커트 현장실습 1,000명 달성반' 운영

기존 이용학원 현장실습의 4가지 약점 지적
최근 이용 미용 분야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이미학원 실습 시스템의 한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인천부평이용미용학원(구 백운뷰티) 관계자는 "많은 수강생들이 이미용학원 실습을 마쳐도 블루클럽이나 나이스가이 같은 프랜차이즈 매장 취업에 필요한 실력을 갖추지 못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업계 전문가들이 분석한 기존 이용학원 현장실습의 주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미용학원 특성상 학원내 무료 실습장을 운영중인 곳이 많은데, 찾는 고객 대부분이 고령층으로, 20-30대 트렌디한 스타일을 접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둘째, 고령층 대상으로 주로 클리퍼 커트와 새치 염색 위주의 시술만 경험하게 돼 20~30대 디자인 커트 등 숙련도가 요구되는 커트 실습이 어렵다.
셋째, 젊은 층 대상 실습이 어렵기 때문에 펌, 컬러, 디자인 커트 등의 실습 기회가 현저히 적다.
넷째, 숙련도 향상의 한계다. 제한적인 고객층과 시술 종류로 인해 기술 수준이 5-7천원 수준의 커트 퀄리티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혁신적 대안 '현장실습 1,000명 달성반' 시스템 도입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부평이용미용학원은 헤어엠교육원과 협력해 '남자커트 실무·현장실습 1,000명 달성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고객 대상 실습 ▲커트부터 펌, 컬러, 디자인커트까지 전방위 시술 경험 ▲현장 상주 강사의 실시간 코칭 ▲개인별 맞춤 피드백 시스템 등이다.
학원 관계자는 "단순히 많이 잘라보는 것이 아니라, 고객별 스타일과 두상, 모발 상태에 따른 차별화된 접근법을 학습할 수 있다"며 "이 과정을 통해 수강생의 숙련도가 눈에 띄게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7년간 검증된 취업·창업 성과
이 교육 시스템은 이미 7년 이상 운영되며 다수의 블루클럽 취업자와 남성전문점 창업 성공사례를 배출했다고 학원 측은 밝혔다.
프로그램은 소수정예 12명으로 제한해 매월 개강하며, 평균 1.5개월의 대기 기간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는 것이 학원 측 설명이다.
업계 전문가 "실전 경험 숫자가 기술 완성도 좌우"
업계 전문가들은 "이용 미용 분야에서 기술 숙련도는 이론보다 실전 경험의 절대적 숫자가 결정한다"며 "다양한 연령층과 시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시스템 그리고 현장 코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관계자는 "100명보다는 500명, 1,000명을 달성했을 때 커트 실력이 확연히 달라진다"며 "취업 준비생들이 학원 선택 시 현장실습이 커트 숙련도를 올릴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교육 및 현장실습 관련 문의는 010-4679-4146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