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9월 25일(목)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격려하고, 어린이가 주도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어린이 눈높이 안전문화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성과보고회에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와 학부모 200여 명을 비롯해 서울시 부시장,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 자리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지난 2024년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62명이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이들은 학교 주변 안전위험 요소 발굴 및 신고, 재난 체험과 안전문화 교육 참여, ‘줍깅(줍기+조깅)’ 봉사활동, 지역사회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서왔다.
강동길 위원장(성북3)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보여준 열정과 실천이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히어로즈가 어린이의 눈으로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가족과 지역사회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도시 안전정책 전반을 다루는 상임위원회로, 생활안전·재난예방·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정책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서울시는 어린이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시의회 역시 제도적 뒷받침과 현장 행정을 지속 점검하며 서울형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