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12월 8일까지 성곡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3주 동안 아동 비만 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놀이 중심의 영양 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사전·사후 신체계측, 미각체험, 영양퀴즈, 조리실습 등 식습관 교육과 전통놀이, 뉴스포츠, 협동놀이 등 놀이형 신체활동,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 특강이 포함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비만도 측정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아동의 성장 변화와 영양 지식 향상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오정보건소 건강증진팀(032-625-4361, 4395, 437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