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스트(대표 김정희)가 하루 10분 스킨십으로 육아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혁신적 육아서 『스킨십 10분의 기적』을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30년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감정 변화에 초점을 맞춘 실천형 육아 가이드로, 도서 기반 12주 온라인 프로그램도 동시 런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순 베이비마사지 아닌 '인지행동 스킨십 처방'
이 책은 단순한 베이비마사지 가이드가 아닌, 수년간 임상 현장에서 수많은 부모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온 김정희 아동심리학 박사의 인지행동 스킨십 처방을 담고 있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의 감정에만 집중하기보다 스스로의 감정부터 인지하고 표현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둔다고 강조한다.
책의 핵심은 '하루 10분의 스킨십이 부모와 아이의 감정을 바꾼다'는 메시지다. 아침 감정 표현과 저녁 10분 스킨십 놀이를 결합한 루틴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 감정 폭발, 훈육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박윤식 호주 정신과 전문의는 이 책에 대해 "단순한 책이 아니라 강력한 치유 효과를 가진 실천서"라고 평가했다. 함미선 동탄누리 아동발달센터 원장은 "자녀를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12주 구독형 온라인 프로그램 '브레인 스킨십' 선보여
특히 아이모스트는 도서 출간과 동시에 책을 기반으로 한 12주 구독형 온라인 프로그램 '브레인 스킨십'도 선보였다. 매주 1회 50분씩 실시간 Zoom 화상수업으로 진행되며, 감정 교육, 스킨십 놀이, 두뇌 발달 놀이를 결합한 실천형 수업이다.
프로그램에는 감정카드, 워크북, 플래시카드, 부모가이드 영상 등이 활용되며, 카카오톡 오픈 단톡방에서 매주 미션과 실천 인증이 이뤄진다. 0~7세 자녀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원장 등 유아교육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관 앞에서 울던 아이가 이제 웃으며 어린이집에"
참여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참여자는 "현관 앞에서 울던 아이가 요즘은 웃으며 어린이집에 간다"며 "감정대화 비결 덕분에 육아 스트레스가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며 대화가 늘었고, 자기 전 10분 감정대화·스킨십 루틴이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맞벌이 부모는 "12주 코칭을 통해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이 생겼고, 제 감정도 매일 돌아보는 습관이 생겼다"고 후기를 남겼다.
『스킨십 10분의 기적』은 발→다리→배→가슴→팔→손→얼굴→등→머리 순서로 진행되는 12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담았으며, IQ(사고력), EQ(감정조절), MQ(도덕성), SQ(사회성), CQ(창의성), AQ(회복탄력성), SQ(영성) 등 7가지 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정희·전성령·전이결 공저. 178쪽. 2만원.
[도서 문의]
아이모스트 카카오톡 채널 '아이모스트'
12주 온라인 프로그램 '브레인 스킨십' 신청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