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존재하는 시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정직한 상담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보험 컨설턴트가 있다. 이동림 컨설턴트는 "고객을 처음 만날 때, 항상 '가족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가장 먼저 고민한다"며 자신만의 상담 철학을 밝혔다.
이동림 컨설턴트는 고객과의 첫 만남부터 기존 보험 가입 내역을 세심히 살피고, 가족 병력 등 건강 이력을 꼼꼼히 확인한다. 이후 전문 용어보다는 알기 쉬운 표현을 사용해 고객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보험이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게 현실이지만, 고객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전했다.
기억에 남는 고객으로는 60대 어르신을 꼽았다. 한글을 읽지 못하는 고객이 사촌동생이 설계한 보험에 가입했지만, 실질적인 보장은 거의 없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었다. 가족을 믿고 가입했지만, 배신감을 느꼈다는 고객의 눈물은 이동림 컨설턴트에게 보험 설계의 무게를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이동림 컨설턴트는 자신이 직접 설계하지 않은 고객이라도 보험금 청구부터 건강검진 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챙긴다. 그는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드리고, 보험료 청구 여부나 건강 상태를 묻는 게 특별한 관리는 아닐 수 있지만, 고객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보험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실제 사례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보험 정보와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를 상담 현장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그는 "보험은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 내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소득 수준과 생활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림 컨설턴트는 “언제든 부담 없이 문의해주시면, 가족을 대하듯 진심으로 상담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