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장기수선계획 찾아가는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장기수선계획은 엘리베이터 등 주요 공용시설의 보수·교체를 위해 수선 항목과 주기를 정하고, 매월 일정 금액의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처분이 아닌 전문가 자문 형식으로 진행되며, △장기수선계획 변경·조정 △충당금 적립 단가의 적정성 △사업자 선정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컨설팅 신청은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받는다. 신청은 부천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denomst@korea.kr)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단지는 오는 11월부터 전문가의 현장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 시설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필수 제도”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계획 수립과 충당금 운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서와 세부 사항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홈페이지(apt.bucheon.go.kr)‘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천시 공동주택과(032-625-3585, 358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