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령사회 진입과 국민연금 고갈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은퇴 설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금융 전문가 7인이 참여한 공동 저서 『보험과 연금, 제대로 설계하는 법』이 출간됐다.
공동 집필에 참여한 유승훈 카라멜에셋 포인스 지사장은 은퇴 설계와 자산관리 분야의 금융 전문가로, 삼성증권에서 투자권유대행인과 퇴직연금모집인으로 활동하며 공적·퇴직·개인연금을 아우르는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그는 은퇴 이후의 안정적인 현금흐름 설계와 세제 전략에 강점을 지닌 전문가로 꼽힌다.

이번 저서에서 유승훈 지사장은 공적연금 고갈, 장수 리스크, 세금·보험료 강화라는 3대 과제에 대응하는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TDF(Target Date Fund)를 통한 위험조절, 월배당 ETF를 활용한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 연금저축과 ISA를 통한 절세·복리 전략을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목표금액 산정과 55/30/15 자산배분 원칙, 자산 리밸런싱과 생애주기 전략 등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유 지사장은 “은퇴는 운이 아니라 설계의 결과”라며, “화려한 예측보다 복리·세제 혜택·분산이라는 원칙에 기반해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오늘의 작은 실천이 10년 후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만든다고 말하며, 지금 당장의 준비가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고 조언했다.
『보험과 연금, 제대로 설계하는 법』은 인구구조 변화와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은퇴 준비의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