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과 공적연금 고갈 우려, 저금리·세제 변화라는 복합적 위기 앞에 서 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 은퇴 설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금융 전문가 7인이 참여한 공동 저서 『보험과 연금, 제대로 설계하는 법』이 출간됐다.
공동 집필에 참여한 이상현 인카금융 더 라온 본부 대표는 현장에서 수많은 고객과 함께해온 보험·재무설계 전문가다. 그는 『호구되지 않는 보험 가이드북』, 『보험영업으로 부자 되는 14개의 비밀노트』를 집필했으며, 보험연수원 ‘보험 전문가 콘텐츠’, 한국보험신문 ‘재무설계 전문가’ 인터뷰, 보만세TV ‘억대 연봉 성공인’ 출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에게 금융 지식을 전달해왔다.

이번 저서에서 이상현 대표는 ‘세금·연금·투자’라는 3대 기둥 위에 쌓는 은퇴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공적연금 고갈, 저금리 고착화, 세제 변화라는 세 가지 시나리오 속에서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을 결합한 ‘3층 연금 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연금을 기초로 하고,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더해 장수 리스크를 대비하며, 비과세 혜택과 달러·변액연금 등 다양한 상품을 활용해 실질 수익률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상현 대표는 “국민연금과 퇴직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체계적인 연금 설계 없이는 노후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가 왔다”며, “은퇴설계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며, 오늘의 준비가 20년 뒤 삶의 품격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보험과 연금, 제대로 설계하는 법』은 단순히 금융 상품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은퇴 해법을 제시하는 종합 가이드북이다. 이상현 대표를 비롯한 7인의 전문가가 전하는 경험과 통찰은 은퇴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