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어디어(ClearDea)가 지난달 19일부터 21일, 26일부터 28일 총 6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대규모 K뷰티 팝업 행사 SONG OF SKIN LA: CAMP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현지 K뷰티 플랫폼 송오브스킨(Song of Skin)이 주최한 대형 뷰티 팝업 행사로, 클리어디어를 포함해 총 17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클리어디어 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긴 대기 행렬과 이른 오픈런 현상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대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기 위한 방문객들로 부스는 연일 붐볐으며, 클리어디어 측이 준비한 이벤트 및 사은품은 행사 초반 조기 소진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제품은 클리어디어의 인기 제품과 신제품이 함께 구성된 트래블 파우치 시딩박스였다. 이 박스에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뮤신 콜라겐 볼류밍 크림앰플과 함께, 최근 출시된 글로우 온앤온 샤워기 세트가 포함돼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샤워기 제품은 클리어디어가 단순한 화장품 판매를 넘어, 피부 고민의 근본 원인 중 하나인 ‘물’의 질 개선에 주목한 생활 맞춤형 뷰티 솔루션으로, 미국 고객들에게도 브랜드 철학이 효과적으로 전달됐다는 평가다.

행사 이후에도 해당 시딩박스에 대한 문의와 SNS 반응이 이어졌으며, 일부 인플루언서 및 소비자들 사이에서 “정식 출시 여부”를 묻는 댓글이 폭주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클리어디어 측에 따르면, 브랜드는 2023년 1월 론칭 이후 론칭 첫 해 30억 원 매출을 기록, 2024년에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약 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글로벌 대형 리테일 및 유통 채널과 협력해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클리어디어 관계자는 “이번 팝업 행사는 단순한 브랜드 소개를 넘어, 클리어디어가 지향하는 피부 근본 솔루션과 브랜드 철학을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질적인 피부 개선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