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1일 수원과 일산에 위치한 한솔요리학원에서 ‘멘토-멘티 한가위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최했으며, 남부·북부 멘토 17명과 자립준비청년 33명 등 총 50명이 참여해 전 등 전통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을 혼자가 아닌 공동체 속에서 보내며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연결망과 심리적 안정 지원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적 소통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지난 9월 25일 자립준비청년 80명을 대상으로 한가위를 맞아 잡채와 불고기가 담긴 밀키트 세트를 제공, 청년들이 따뜻한 명절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