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경남 양산시 주진동 소재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관식은 웅상센트럴파크의 개장을 기념하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1부 양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2부 개관식에 국민의례,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그리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개관식 이후 3부에서는 ‘맥주와 음악의 밤’이라는 주제로 시민 참여형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인기 가수 유민지, 싸이버거, 재즈 그룹 위나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행사 현장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맥주 부스가 마련되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웅상센트럴파크는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 문화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개관을 축하하고 이 새로운 랜드마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웅상센트럴파크는 양산시 주진동 산 63-2번지에 위치하며, 부지 면적 99,680㎡,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5,482㎡ 규모의 실내체육관으로 조성되었다. 지난 2021년 11월 착공한 이후 4년 만에 준공했다.
시설 내부에는 농구장, 배구장, 배드민턴장 및 2,281석 규모의 관람석과 스쿼시장이 마련되어 있다.
외부에는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과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양산시는 웅상센트럴파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양산시시설관리공단과 위탁 계약을 체결한 후, 10월 20일부터 시범 운영과 시설 보완을 거쳐 11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