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스트라텍(대표 이은희)은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위디자인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자사 주력 제품군의 CMF(Color, Material, Finish)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고, 이를 통해 평균 30% 이상의 매출 증가와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트라텍은 STR-1000, STR-1100, G-500 등 주요 의료기기 모델을 대상으로 수년간 위디자인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기술적 우수성에 기반한 제품에 시대적 트렌드와 사용 환경을 반영한 감성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대폭 향상시켰다. CMF는 제품의 색상, 재질, 마감 등 시각적·촉각적 요소를 통합한 디자인 전략으로, 기술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진 의료기기 시장에서 제품의 신뢰도와 심미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스트라텍은 제품 평균 30%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이는 단순한 외관 변화가 아닌 사용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결과로 분석된다. 스트라텍 이은희 대표는 “이제 의료기기의 성능은 기본이고, 디자인이 곧 경쟁력인 시대”라며, “이번 CMF 혁신은 우리 제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박종호 팀장과 김진태 팀장이 주도한 이번 프로젝트는 시장에서 즉각적인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디자인 투자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스트라텍은 오는 2026년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서 CMF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주력 모델과 함께, 위디자인과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을 공개하며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위디자인 측은 “스트라텍은 기술력과 비전을 겸비한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향후에도 전략적 CMF 개발과 차별화된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스트라텍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가는 상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라텍은 1990년대 후반 설립 이후 27년간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에 전념해온 선도기업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기술 완성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