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광고대행사 와이엠애드(대표 유영우)는 최근 유능종 법률사무소와 법률 고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광고 시장 환경 속에서 법률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광고주의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법률 고문을 맡은 유능종 변호사는 검사 출신의 형사 전문 변호사로, 20여 년간 형사 및 민사 분야에서 다양한 사건을 다뤄온 베테랑이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 저작권 및 초상권 분쟁, 명예훼손, 계약 관련 소송 등 광고업계와 밀접한 법률 이슈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와이엠애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광고 기획부터 제작, 집행,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법률 검토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고 계약의 명확성 확보 △법적 분쟁 사전 예방 △분쟁 발생 시 신속 대응 △브랜드 신뢰도 제고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영우 와이엠애드 대표는 “이제 광고는 창의성뿐 아니라 법적 신뢰성과 윤리성을 갖춰야 완성된다”며, “법률적 안전장치를 기반으로 한 정직하고 투명한 광고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엠애드는 이번 법률 고문 계약을 토대로 광고뿐 아니라 윤리, 정책, 법률 등 종합적인 기준을 고려하는 전문 에이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광고주와 소비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광고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