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교육연수원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행정실장 리더십 강화 2기’ 연수를 운영했으며, 24일에는 연수 과정의 하나로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번 강의는 이미지호의 수석강사인 주민정, 곽민희 강사를 포함한 4명의 강사가 함께했으며, 학교의 행정 리더로서 구성원과의 관계를 주도하고 조직 문화를 이끄는 행정실장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학교에서 행정실장은 교사, 교육실무원,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구성원을 잇는 가교이자, 조직 내 소통과 신뢰를 이끄는 핵심 리더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리더들이 타인을 이해하기에 앞서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기 위한 시간을 갖고자 구성되었다.

퍼스널컬러 강의에서는 각자의 신체색에 어울리는 색을 찾아, 색을 통해 나를 표현하고 리더로서 자신감 있는 태도와 이미지를 확립하는 과정을 찾아가고자 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나의 이미지’와 ‘조직 속 나의 존재감’을 돌아보았고,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한 자신감이 곧 리더십의 핵심 요소임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다.
과정 운영을 맡은 주민정 수석강사는 “결국 서비스의 핵심은 마음가짐이며, 그 마음가짐은 자기이해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퍼스널컬러 교육이 행정실장들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리더십 색깔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곽민희 수석강사는 “퍼스널컬러는 단순한 외모 관리가 아니라 리더로서의 자신감을 표현하는 도구라며, “자신을 이해하는 순간 구성원과의 관계에서도 더욱 진정성 있는 리더십이 발휘된다”고 덧붙였다.
CS의 본질은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에 있다. 그리고 그 태도의 출발점은 자기이해다.
이번 부산교육연수원의 퍼스널컬러 특강은 단순한 이미지 개선을 넘어, 행정실장들이 자기이해를 통해 내면의 자신감을 강화하고, 학교 내 서비스 리더로서의 역할과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