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재좌망(心齋坐忘)은 마음속의 온갖 잡동사니를 씻고, 무아의 경지에 이르는 수양 방법을 말합니다.
이는 장자의 수양법으로, 심신이 하나 된 경지에서 마음의 더러움을 씻고, 온갖 것을 잊음으로써 비움의 상태에서 도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먼저 깨끗이 하고 상대방을 대하면, 상대방을 무리 없이 설득할 수 있고 자신도 상처받지 않게 됩니다.
심재란 내 뜻을 언어를 통해 귀로 전달하지 않고, 마음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과 소통하려고 할 때, 상대방도 나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잡념을 버리고, 마음을 고요한 상태로 가라앉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