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오는 28일부터 11월 01일까지, 사진과 회화의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현대 미술가 조재만 개인전 ‘Color & Gesture ’이 성동문화재단 후원으로 성수아뜰리에(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104 스탈릿성수 3층)에서 개최된다.
조재만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본인의 작품 세계를 함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 작업과 회화작업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 조재만은 사진, 회화,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개인전 보편적 경험을 작품에 담고 있다.
조재만의 포트폴리오가 품고 있는 키워드를 살펴보면 포토콜라주, 혼합기법 그리고 아크릴물감과 오브제를 활용한 아트워크 등 어떠한 것에도 경계와 한계를 두지 않는 호기심 어린 예술적 기질과 자유로운 예술관을 볼 수 있다.
최근작 ‘색의 감정’ 시리즈는 평면화를 연상케 하며, ‘빛의 감정’ 시리즈는 입체 조각의 면을 보여주며 ‘Voyage’ 시리즈는 물성이 다른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추상적 이미지를 표현했다.
작품에 동시대 리듬을 반영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치밀하게 계산된 기법으로 작가의 개성과 취향을 캔버스 위에 작가만의 색으로 표현했다.
현대 미술가 조재만은 계원예고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뉴욕 ICP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국내외 개인전 16회 단체전 및 국제전 100여 회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