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지난달 26일 청주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요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PM2.5),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 주요 실내공기 오염물질로 구성됐으며, 측정 결과는 신속하게 해당 기관에 전달돼 향후 환기 개선 및 공기질 유지·관리 방안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 관계자는 “실내공기질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환경위생 전문기관으로서 정기적인 실내공기질 진단 및 측정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시설의 건강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앞으로도 실내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측정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관련 기관 및 단체의 후원 요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