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범어동의 직화 제육볶음 전문점 홍옥식당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네이버 플레이스 ‘알림받기’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초계무침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올해 여름 문을 연 홍옥식당은 ‘기억의 손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직화 제육볶음으로 입소문을 타며 지역 미식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공동 창업 셰프들이 각각의 할머니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 만들어낸 ‘홍옥’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맛집을 넘어 세대를 잇는 정성과 감성을 담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대표 메뉴인 '홍옥 직화 제육볶음'은 고기 본연의 부드러움과 직화 조리에서만 나올 수 있는 깊은 불향이 어우러져, 첫 입부터 마지막까지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고추, 마늘, 간장을 바탕으로 한 비법 소스가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구현하며, 집밥의 재해석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홍옥식당을 검색 후 알림받기 버튼을 클릭한 고객에게 미니초계무침을 무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이벤트는 1팀 1회 한정이며, 현장 주문 시 직원에게 ‘알림받기’ 화면을 제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홍옥식당 관계자는 “짧은 시간 안에 큰 사랑을 받은 만큼,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 그릇의 온기로 사람을 위로하는’ 따뜻한 식당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식당 내부는 한지의 질감과 한글 곡선이 어우러진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포장 패키지 또한 전통미와 현대미를 조화롭게 담아내 고객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이러한 디테일은 홍옥식당이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누군가의 기억을 요리하는 문화적 식탁’으로 불리는 이유다.
따뜻한 불맛과 정성 가득한 반찬, 그리고 미니초계무침 한 접시까지. 올 연말, 홍옥식당에서 특별한 한 끼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