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온라인유통연합회(회장 이경태)는 오는 2025년 10월 13일부터 ‘중소플랫폼 활용 수출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온라인광고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광고비 부담을 경감하고, 국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해외 수출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환경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서울중소벤처기업청의 ‘중소플랫폼 활용 수출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신청한 기업으로, 뷰티·패션 외 다양한 업종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유통연합회 회원 기업도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단, 성인몰, 코인 관련 업종, 병원 등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스타그램 광고 30건 게시 및 해시태그 적용, 페이스북 동영상 콘텐츠 배포, 온라인 신문 웹기사 30건 이상 배포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이 포함된다. 총 광고 지원금의 55%는 온라인유통연합회가 부담하며, 나머지 45%는 기업의 자부담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025년 10월 13일부터 시작되며, 지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유통연합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유통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마케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