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업계 최초로 1,000명 규모의 세일즈 조직을 구축한 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 총괄 신경열 대표가 자신의 조직 성장 철학을 담은 첫 저서 『결국, 시스템이다』(스노우폭스북스)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개인의 능력에 의존한 조직이 아닌, 재현 가능한 구조와 원칙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경영서이다.
신경열 대표는 8명의 작은 팀으로 출발해 4년 만에 1,000명 규모의 조직을 만든 리더이다. 그는 탁월한 개인의 성과보다 시스템의 힘이 더 오래 지속된다고 강조한다. 책은 조직이 성장하는 각 단계에서 무엇을 세우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에 대해 25가지 시스템 설계도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신경열 대표는 리더를 단순히 보고받는 관리자가 아닌, 기준을 설계하는 설계자로 정의한다. 그는 “리더가 부재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조직은 매뉴얼이 있는 조직”이라고 강조한다. 매뉴얼은 리더의 분신이며, 조직의 철학과 방향성을 눈에 보이게 만드는 도구라고 말한다.
『결국, 시스템이다』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냉철한 경영지침서이면서 동시에 따뜻한 인간 중심의 조직 운영서로 완성되었다.
신 대표는 업계 최초로 리쿠르팅과 운영 시스템을 결합한 성장모델을 구축하였다. 그는 단순한 영업조직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어 함께 성장하는 ‘교육형 조직’을 지향한다 현재 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는 전국 70개 지사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영·브랜딩·세일즈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 대표는 “조직의 크기를 키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세우는 일이다”라고 강조하며, 구성원이 자신의 소명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결국, 시스템이다』는 조직 운영을 다루지만, 그 중심에는 사람에 대한 철학이 있다. 성과를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사람의 존엄’으로 귀결되는 내용은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되새기게 한다. 그는 “한 사람의 믿음은 한 조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시스템의 완성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