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15일(수) 늦은 6시 충주컨벤션센터 연회장에서 공동체사업단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20여 명을 모시고, 문화활동의 일환으로‘문화의 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공동체사업) 6개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저녁 만찬을 시작으로 개회식,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노래자랑 대회, 경품추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문화의 밤’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개인적·사회적 성취감과 근로 의욕을 높이는 한편, 동료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박춘금 어르신은“연초부터 함께해온 동료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윤남안 어르신은 “그 동안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익회 관장은 “그동안 안전사고없이 건강하게 성실히 일자리 활동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도 건강하고 안전에 유의하여 활동해주시길 부탁드린”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충주 지역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공동체사업단에는 더드림유통, 꿈꾸는재봉, 백세보리밥, 청춘밥상, 노랑도시락, 더드림카페, 모아모아고물상 등 7개 사업단이 운영 중이며, 약 240여 명의 어르신들이 각자의 적성과 역량을 발휘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