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겨울용 패딩바지 브랜드 ‘자르빅’이 23차 물량까지 모두 소진된 가운데, 24차 재생산에 돌입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제품 출시 1년 만에 누적 평점 4.95점(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자르빅 측은 이번 제품의 핵심 경쟁력으로 ‘원가절감 없는 설계’를 내세우고 있다. 업체 설명에 따르면,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고가의 3M 신슐레이트(Thinsulate) 충전재를 아낌없이 사용했으며, 자사 제품에는 통상적인 패딩보다 더 많은 충전량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영하의 환경에서도 체온 유지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르빅은 자체 테스트를 통해 -10도 조건에서 10분 이상 체온 저하가 적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주장했으며, 열화상 카메라 측정에서도 타사 제품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보온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단, 이는 자사 내부 실험 결과이며, 사용자 환경에 따라 체감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
방수 기능 역시 주요한 강점으로 언급된다. 제품 겉면에는 HydroShield 기술을 적용한 방수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눈이나 비에 쉽게 젖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야외 활동 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자르빅 관계자는 “3년에 걸쳐 디자인 및 소재 개발 전문가들과 30회 이상의 미팅을 진행했고, 5,923시간의 연구와 24회의 샘플링, 23번의 필드 테스트를 통해 최종 제품을 완성했다”며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겨울 의류를 제공하기 위해 원가 타협 없이 품질 중심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르빅 패딩바지는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24차 물량 역시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업체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