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국내 스마트 스포츠 기술이 차세대 웹 3.0 플랫폼과 만나 글로벌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스포츠 대회가 라이브 스트리밍과 이커머스를 만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창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플랫티스트(대표 김혜리)는 스마트 스포츠 플랫폼 ㈜에듀건(대표 오룡), 사단법인 한국레이저사격협회와 '스마트 스포츠 및 플랫폼 융합'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지난 8월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듀건이 세계 최초로 구현한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레이저 사격 대회 시스템'을 ㈜플랫티스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플랫폼에 탑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플랫티스트 플랫폼에 접속해 원격으로 레이저 사격 대회에 참여하고,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관련 상품까지 원스톱으로 구매하는 완전히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에듀건은 ICT 기술을 스포츠에 접목해 온 대표적인 '스포츠테크' 기업이다. 특히 사단법인 한국레이저사격협회 회장이기도 한 오룡 대표의 주도하에 오프라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온라인 대회 시스템을 개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스포츠 참여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룡 대표는 "ICT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해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는 것이 에듀건의 목표"라며, "플랫티스트와의 협업은 우리의 기술력을 전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만드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파트너인 김혜리 대표의 ㈜플랫티스트 시청과 쇼핑, 커뮤니티 활동이 하나의 계정으로 가능한 웹 3.0 기반의 글로벌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 기업, 소비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상생하는 모델을 지향하며 차세대 이커머스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플랫티스트 김혜리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두 기업의 만남을 넘어, 스마트 스포츠라는 콘텐츠가 플랫폼과 만나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건전하고 흥미로운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스포츠-교육-미디어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이 국내 스포츠테크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선례를 남길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 문의]
㈜플랫티스트 https://www.flati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