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10월 17일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 ‘넥스트 드림(Next Dream) 경기진로교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상과 학생을 잇다! 학생의 미래가 있다’를 주제로, 진로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 경기교육청 제공]
진로교육 비전 선포… 학생 중심 교육 강조
행사에서는 ▲경기진로연계교육 비전 선포식 ▲교육감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 ▲진로교육 우수사례 발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소개 ▲다양한 진로체험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경기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와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체험과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감과의 토론… “교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교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로직업교육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는 모방이 아닌 창의의 시대”라며, “기본과 기초를 탄탄히 쌓아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AI 기반 진로지원 시스템 ‘꿈it(잇)다’ 소개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진로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진로교육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지원시스템 ‘꿈it(잇)다’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