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을 겨냥한 뷰티 디바이스 포르세아 MR200(FORCÉA MR200)이 국내 출시 2주 만에 1차 공급 물량을 전량 소진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MR200은 중동 지역, 특히 두바이 고급 백화점 입점 브랜드와 동일한 제조 라인에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포르세아 측은 이 제품이 “두바이 상위 1% 왕실 고객이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기에는 기존 버튼식의 불편함을 개선한 풀 LCD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탑재돼, 각 관리 모드(보습·탄력·LED 케어)를 한 번의 터치로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는 각 모드별로 강도, 시간, LED, 미세전류 등을 개별 설정할 수 있어 맞춤형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피부 접촉 시에만 작동하는 스마트 감지 시스템과 티타늄 헤드를 적용해 위생성과 정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단계별 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돼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포르세아 관계자는 “정밀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갖춘 고급형 디바이스로 국내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의 기준을 재정의하고자 한다”며, “현재 2차 물량 예약 접수를 받고 있으며, 향후 시그니처 라인 확장과 함께 글로벌 럭셔리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MR200은 아직 국내 홈케어 기기 시장에서는 생소한 고가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 여부는 향후 소비자 반응과 지속적인 품질 검증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