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패션 브랜드 ‘바닐라커스타드 플리츠’가 영등포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광야교회와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에 누빔옷 200벌을 전달을 요청하며 후원했다.
이번에 후원된 누빔옷은 국내 자체 제작 제품으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온과 함께 마음의 온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쪽방 주민 박모 씨는 “겨울바지는 비싸서 못 사 입는데, 이제는 겨울에도 입을 바지가 생겨서 다행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정윤 바닐라커스타드 플리츠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이 누빔옷이 추운 겨울을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고,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과 광야교회의 활동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은 노숙인과 쪽방 주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지원 및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기업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의 사례로,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2025. 11. 04.
(사)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