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즙 터지는 왕양념갈비·직접 그릴링 서비스에 ‘대식좌’도 감탄”
먹방 유튜버 히밥과 가수 서기가 인천을 대표하는 갈비 명가 ‘SFG 송도갈비 본점’을 찾아 육즙 가득한 갈비의 진수를 맛봤다.
지난 2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대식좌의 밥상’에서 두 먹자매는 송도갈비를 맛보기 위해 본점이 위치한 인천 연수구 소재 ‘SFG 푸드파크 송도’를 방문했다. 히밥은 "여기는 진짜 인천에서 큰 갈비집인데 ‘대한민국 3대 갈비’로 유명해"라고 소개했고, 폭포와 정원이 어우러진 5000평 규모에 놀란 서기는 "뭔가 되게 크다. 정원도 있고"라고 감탄했다.
식사 전 상을 가득 채운 11가지 찬이 출연진의 시선을 먼저 사로잡았다. 잡채, 나물, 튀김 등 모든 찬이 매일 직접 만들어진다는 설명에 히밥은 “반찬들이 진짜 맛있게 생겼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로 등장한 왕생갈비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현장을 압도했다. 먹자매는 “우와 꽃 같다”, “영롱하다”며 감탄했고, 직원이 숯불 위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동안 잡채와 양념게장 등 반찬을 연신 비워냈다.
먹자매는 직원의 추천대로 소금에 살짝 찍어 첫입을 베어 물었다. 순간 히밥은 "와, 육즙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서기도 “역시 갈비야”라며 입 안에서 녹는 맛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서기는 “고기를 되게 잘 구워주신다. 바짝 안 익혀주시고”라며 송도갈비의 그릴링 서비스를 칭송했다. 송도갈비는 모든 테이블에 전문 직원의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해 최적의 익힘 정도를 구현한다.
이후 송도갈비의 시그니처 메뉴인 왕양념갈비가 나왔다. 히밥이 젓가락으로 들어올린 고기에서 육즙이 흐르자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단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진 맛에 히밥은 “이건 무조건 추가해야 해”라며 실제 추가 주문을 넣었고, ‘누가 애들 굶겼어요?’, ‘먹는 속도에 다급해진 주문’이란 자막이 화면에 올라왔다. 서기 역시 “순식간에 사라졌어”라며 순삭 속도에 놀아워했다.
히밥은 왕양념갈비 위에 SFG의 시그니처 찬인 오징어식해를 수북히 얹어 먹으며 카메라 앞에 맛 조합을 인증했다. 서기도 "이거 같이 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괜히 시그니처가 아니야”라고 공감했다. 히밥은 또 "근데 갈비가 진짜 커요"라며 양에 놀라워했고, 직원은 “39% 정도 증량됐다”고 설명했다. 송도갈비는 최근 고물가 시대 서민경제를 고려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고기량을 39% 증량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투플러스 최상 등급의 등심을 마늘과 천일염으로 양념해 감찰맛을 더한 한우등심주물럭이 등장했다. 한우등심주물럭의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은 두 사람의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서기는 “오, 강자가 나타났어. 완전 밥도둑이야”라며 연신 고기를 집어 들었고, 히밥도 “밥하고 너무 잘 어울려”라며 주물럭마저 추가 주문을 넣었다. 먹자매는 흰밥과 주물럭 조합을 강력 추천했다. 직원은 “한우등심주물럭은 식감이 좋아 젊은층 고객이 특히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식사의 마무리는 한돈숯불구이와 비빔냉면이었다. 히밥은 “색깔이 아주 좋아요”라며 비주얼을 칭찬했고, 서기 역시 “양념갈비에는 비냉이야”라고 호응했다.
두 사람은 이날 왕생갈비 3인분, 왕양념갈비 2인분, 한우등심주물럭 4인분, 한돈숯불구이 4인분, 솥밥과 냉면까지 총 17인분을 완파하며 대식좌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여기 따로 포장도 되나요?”란 서기의 질문에, 직원은 "소포장도 있고 언제든지 택배도 가능하다”고 답했다. 서기는 “보내드려도 되고 선물할 수도 있어 좋댜”라며 편리한 택배 서비스에 만족했다.
송도갈비 본점이 자리한 ‘SFG 푸드파크 송도’는 자연 경관을 살린 정원을 테마로 한 복합 외식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250여 대 주차가 가능해 가족 단위는 물론 단체 외식 행사에 적합하다. ‘송도갈비 본점’뿐 아니라 베이커리 카페인 ‘바다쏭’과 화덕 생선구이 전문 ‘바다를 먹은 고등어’도 함께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