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18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독일예술가곡연구회 Real Stimme(진정한 소리)가 제11회 정기연주회 『인생–희노애락(喜怒哀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공간디자인학회와 레알슈팀메의 진정한 융복합 콘서트'라는 부제로, 음악과 미술의 조화로운 만남을 통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대전문화재단의 재정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대전·충남·세종 시민들을 위해 한국의 다채로운 미술작품과 협업하여 더욱 풍성한 독일예술가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 연주자들은 깊이 있는 학구적 태도와 열정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예술가곡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점점 치열해지고 각박한 삶 속에서 우리 마음은 지치고 기쁨이 옅어지기 쉬울 때 Real Stimme 독일예술가곡연구회는 우리 지역민들께 수준 높은 음악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중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한다.
Real Stimme 독일예술가곡연구회 회장 강진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는 "이번 연주회는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융복합 예술로, 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해 탄생하였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오셔서 독일예술가곡이 전하는 울림 속에서 새로운 활력과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